금국사
인등재일(引燈齋日)법회 안내

부처님 전에 인등(引燈)을 밝히고 인등재일(引燈齋日) 법회(法會)에 참석하여 기도하는 일은 항상 부처님의 공덕(功德)과 은혜(恩惠)와 가피(加被)가 충만하여 자신은 물론 가정에 복덕(福德)이 구족(具足)하기를 바라는 일입니다.

매월 첫째 주 일요일 오전 10시
법회 순서는 설법, 독경, 상단권공(上壇勸供), 축원, 중단권공(中壇勸供)입니다.
그리고 인등은 1인 1등을 부처님 전에 밝히게 됩니다.
비용은 1년에 1인 5만 원입니다.
종무소에서 접수합니다.



법회/신행
한국불교에서 보편적으로 진행되는 일반법회와 기도의 신행방법(信行方法)을 병행합니다. 누구나 이 법회(法會)에 참석하므로, 불교(佛敎)와 가장 큰 인연(因緣)을 맺고 공덕(功德) 쌓을 기회를 얻게 됩니다. 몇 천년(千年)의 역사(歷史)를 거친 신행(信行)을 통하여, 많은 이들이 공덕(功德)의 영험(靈驗)을 체험(體驗)해 왔습니다. 낙동강 강물처럼 공덕의 영험(靈驗)과 가피(加被)가 흐르는 절, 금국사(鑫國寺)는 현존하는 사찰 중에 가장 올바른 신행(信行)을 품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정통불교(正統佛敎)를 지향(志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금국사(鑫國寺) 행사표의 안내와 ‘금국사(鑫國寺)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보시고, 좋은 인연(因緣)으로 참석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