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초기불교 무료강좌 안내(광고)

강의형식과 내용

깨달음의 개념과 동질성 회복

깨달음의 설명 불가능함에서 벗어남

현대적인 교육수단과 표현방법을 제시

사변적이고 철학적인 견해의 떨쳐버림과 이해

불교의 폭넓은 깊은 이해를 위한 현대적 표현설명

『불교교육학원론』은 초기불교의 모든 교리구조를 바탕으로 서술하였습니다. 고따마 붓다의 정통한 교설과 깨달음의 개념과 동질성을 회복하였고, 이 책을 통하여 정통 초기불교를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필자는 Mahachulalongkonrajavidyalaya University를 졸업했고 동대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MCU한국분교불교학과에서 경・율・론 삼장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필자의 무료강좌 신청을 받습니다. 무료강좌 신청은 아래의 전화로만 가능합니다. 일체 강의료나 비용은 받지 않습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연락처: 전화 010-9009-0438(일공스님)

『불교교육학원론』의 집필을 마치면서

필자는 그동안 『Nibbāna』와 『불교학개론』을 집필하였고, 이번에 『불교교육학원론』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이 세 가지 책은 초기불교의 교리구조를 완벽하게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또한 고따마 붓다의 가르침에 관한 정통 설법을 바탕으로 실천수행에 필요한 모든 교리를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였습니다. 오부 니까야의 방대한 경전에서 중요한 가르침만 추려서 정리하였고 지금까지 있어왔던 교리구조의 이해와는 완전히 다른 견해에서 접근하였습니다. 고따마 붓다의 정통 가르침과 깨달음 그리고 실수(實修)의 문제가 그것입니다.

고따마 붓다의 정통 가르침과 논장에서 현재까지 잘 못 이해되고 있었던 부분을 정리 서술했고, 율장의 설명에서 중도적 설명을 첨가하였습니다. 이런 의미로 보자면, 이 책은 5부 니까야를 정독하기 전 후에 반드시 읽어 보아야할 필독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술에 따른 해당 인용문으로 고따마 붓다의 교설을 충분히 제시해 놓았습니다. 그것은 필자가 세 권의 책을 저술하면서 고따마 붓다의 깨달음의 실체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견해라는 문제입니다. 그 견해의 첫 단계는 다름 아닌 고따마 붓다의 가르침에서 중도의 가르침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고 그 다음이 중도가 열반으로 인도하는 도닦음(佛行)이라는 것임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풀어서 설명하자면 ‘깨달음을 얻은 후의 도닦음(八正道, 佛行)’이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알고 있었던 팔정도의 이해나 개념과는 전혀 다른 견해의 해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다름에 관한 관련된 것에 대해 이 책에서 필자는 아주 상세히 서술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고따마 붓다의 가르침을 이해할 수 없었던 이들에게 깨달음의 실체와 거기에 관한 정견의 견해를 가지게 할 것입니다. 정견의 견해란 깨달음의 길이며 이것은 중도로 안내하고 마침내 반열반으로 인도하는 불행(佛行)에 들게 합니다. '불행(佛行)'은 '부처님의 행동'이라는 뜻입니다. 정견의 견해를 갖춘 이는 깨달음을 얻은 이고, 그는 이미 각자(覺者)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은 중도인 팔정도로 귀결됩니다. “할 일을 다 해 마쳤다. 나는 어떠한 모습으로든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라고 천명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실참수행(實參修行)하는 모든 납자(衲子)의 성전과 그 깨달음을 위해 이 책을 봉헌합니다.

『불교교육학원론』은

새로운 정통한 열반이론입니다.

가르침과 깨달음의 원론을 서술하였습니다.

사변적이고 철학적인 견해에서 벗어났습니다.

고따마 붓다의 정통 가르침과 통찰의 지혜에 머물게 합니다.

경・율・논 그리고 위빠사나의 정통한 접근방법으로 엮었습니다.

열반・반열반・성불이라는 개념을 확실하고 알기 쉽게 분석하였습니다.